365일 연중무휴 고객센터 1600-6093 상담시간 09:00 ~ 18:00 | 점심시간 12:00 ~ 13:00
현재 사용중이신 디바이스에서는 비밀번호 저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.
만 14세 이상입니다. (필수)
이용약관 동의 (필수)
개인정보 수집 이용 조회 동의 (필수)
전체 동의합니다.
파일썬만의 특급 혜택!
하트 포인트 최대
13%
추가 지급
기간 한정 이벤트로 종료 전 혜택받아 가세요~
홍콩을 떠나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온 ‘보영’과 ‘아휘’ 이과수 폭포를 찾아가던 중 두 사람은 사소한 다툼 끝에 이별하고 각자의 길을 떠난다. 얼마 후 상처투성이로 ‘아휘’의 앞에 다시 나타난 ‘보영’은 무작정 “다시 시작하자”고 말한다. 서로를 위로하며 점차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. 하지만 ‘보영’의 변심이 두려운 ‘아휘’와 ‘아휘’의 구속이 견디기 힘든 ‘보영’은 또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 내는 말을 내뱉은 뒤 헤어지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