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
온 가족의 오붓한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는 오래전에 연락도 없이 사라졌던 골칫덩어리 크리샤가 다시 돌아오면서 험악해진다. 크리샤는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쓰지만, 상황은 악화되어 간다.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올해 SXSW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.
(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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